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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대신로지스틱스, 직영차 비율 89%...운전자 교육 강화

작성자 관리자 | 작성일18-09-10 16: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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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화물운송서비스 우수기업 ◆
 

대신로지스틱스는 플랜트 이전, 기업화물 운송, 냉동·냉장 택배업은 물론 창고 관리, 콜드체인 시스템, 국제 물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류업체다. 전국 6개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일일 배송 시스템을 구축해 놓고 있다.

주요 고객사는 현대로지스틱스 CJ대한통운 한솔로지스틱스 한익스프레스 등 국내 물류기업과 우정사업본부 아워홈 아산병원 등이다. 2014년 경영혁신형 중소기업대상, 환경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.

2002년 설립된 이 회사의 가장 큰 강점은 직영 화물차량과 운전자 비율이 높다는 점이다. 다단계적 운송 시스템 병폐를 해결하기 위해 직영차량 비율을 89%, 직영기사 비율을 74%로 높여 운영하고 있다.

회사 관계자는 “초기에는 차량·인원에 대한 비용이 많이 들어가지만 장기적으로 화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최상의 고객 서비스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직영 비율을 적극적으로 높이고 있다”고 말했다. 또 차량에 대한 투자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전 차량 항온·항습, 무진동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화물을 보다 안전하게 배송할 수 있도록 했다. 


대신로지스틱스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연 1회 이상 외부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실시하고 있다. 현장직원·운전자를 대상으로 분기 1회 이상 서비스 교육을 실시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고객만족도 조사를 통해 서비스지수를 계량화·체계화해 효율적으로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. 이 같은 노력으로 업계에서도 고객 서비스 수준이 가장 높은 회사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.

대신로지스틱스는 여기서 머물지 않고 2020년까지 브랜드 역량 강화, 고객 중심 서비스, 정보화 추진, 종합물류 서비스 기업 도약 등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중장기 사업 전략을 추진 중이다.

아울러 대기업과 업무 제휴, 개인 이사 화물에 대한 프랜차이즈 확대 등을 통해 대외적인 이미지도 꾸준하게 높여나갈 계획이다. 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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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동은 기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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